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지난해 보수 12억 수령

김도균 기자
2025.03.12 20:19
장인화 신임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해 3월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머니S /사진=임한별(머니S)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12억2300만원을 받았다.

12일 포스코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해 △급여 6억2200만원 △상여 5억9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포스코홀딩스는 "영업이익, 매출액 등 정량평가와 ESG 등 정성평가 항목에 대해 평가해 성과급을 지급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한 임원 보수 반납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최 전 회장은 지난해 3월 퇴직했는데 △급여 3억4600만원 △상여 4억7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4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에 더해 퇴직금 명목으로 29억4100만원이 지급돼 총 40억600만원을 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