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탈퇴에도 '빅뱅' 우정은 여전…GD·태양·대성 모두 솔로 응원

탑 탈퇴에도 '빅뱅' 우정은 여전…GD·태양·대성 모두 솔로 응원

차유채 기자
2026.04.04 20:57
그룹 빅뱅. 가장 왼쪽이 전 멤버인 탑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 가장 왼쪽이 전 멤버인 탑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의 전 멤버 탑(최승현)이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응원을 보냈다.

4일 대성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재킷을 올렸다.

앞서 태양은 지난 3일,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SNS를 통해 탑의 앨범 발매를 응원했다.

탑은 지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했다. 이는 2013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여 만에 내는 솔로 음반이자 첫 정규 앨범이다.

빅뱅은 2006년 데뷔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탑은 2022년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에 참여한 뒤 2023년 팀에서 탈퇴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탑의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탑은 "그런 마음(재결합)을 가질 수도 없고 가슴이 아팠다", "멤버들한테 죄책감이 있고 평생 미안함을 갖고 살아야 할 것 같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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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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