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업(대표 오민지)이 고려대학교가 주관하는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공식 운영기관으로 선정, 외국인들의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적응을 돕는다.
스텔업이 이번에 위탁·운영하는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창업 교육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창업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게 주된 목표다. △비즈니스 모델 설계 △MVP(최소 기능 제품) 개발 전략 △사업계획서 △IR(기업설명회) 피칭 노하우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핵심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스텔업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교육 운영, 강사진 섭외, 수료 후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스텔업은 외국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AI 기반 한국어 및 직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온 회사다. 외국인 맞춤 교육 콘텐츠 기획·운영에 강점이 있다. 특히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기관 및 대학과의 협업 경험으로 외국인 대상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이룬다는 각오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창업이라는 선택지를 열어주는 프로그램을 맡아 매우 뜻깊다"며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6주간 진행되며 우수 교육 수료자에게는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단장 명의 수료증이, 데모데이 우수 창업팀에게는 IR 자료 리디자인 및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후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주관의 외국인 유학생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때 가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