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두뇌 헬스케어 스타트업 뉴로스토리는 최근 자사 김영훈 대표가 기네스북 공식 파트너인 세계기억력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s) 부회장으로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
세계기억력대회는 50개국 이상에서 개최되는 두뇌 스포츠 대회다. 마인드맵의 창시자인 토니부잔이 1991년 설립했다.
김영훈 뉴로스토리 대표는 과거 SBS '영재발굴단'에 성인 최초 영재로 출연한 인물이다. 뉴로스토리 관계자는 "김 대표는 세계기억력대회 및 EU(유럽연합) 공증위원회 공인 공식세계기록원(Official World Record), 한국기록원 등에서 IQ 세계 1위로 인정받았다"며 "세계 각국의 대학 교육기관에서 인지 분야 석좌교수로도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뉴로스토리는 두뇌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구·개발(R&D) 중인 업체다. 회사는 김 대표의 이번 부회장 임명으로 세계 석학들과 두뇌 건강 및 기억력 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로스토리가 연구·개발 중인 '두뇌 건강 DTx(디지털치료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두뇌 건강 관리와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이다. 업체 측은 2026년 상반기 출시가 목표라고 했다.
윤인규 뉴로스토리 이사는 "김 대표가 세계기억력대회 부회장으로 임명되면서 세계적인 기억력 기관과의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체계적인 연구·개발로 두뇌 건강 분야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