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텐정보, '불법행위단속 통합플랫폼' GS인증 1등급 획득

박새롬 기자
2025.05.07 17:33

불법주정차 통합 단속 플랫폼 전문기업 엑스텐정보(대표 강정현)는 최근 자사 '불법행위단속 통합플랫폼'이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한다. GS인증 1등급은 최고 수준의 품질을 충족한 제품에 주어지는 등급이다.

'불법행위단속 통합플랫폼'은 차량의 불법 주정차 위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주차 위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내 위반 등을 단속하고 민원 접수·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단속원 관리와 CCTV 관리 등의 기능도 통합해 지자체의 단속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AI(인공지능) 기반 자동 블러 처리 기술을 적용, 단속 사진에서 차량 번호와 사람 얼굴을 자동으로 비식별 처리해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엑스텐정보 관계자는 "이번 GS인증을 통해 '불법행위단속 통합플랫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제품 품질을 확보했다"며 "지자체를 대상으로 플랫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법행위단속 통합플랫폼'은 단속 업무의 디지털 전환(DX)으로 업무 처리 속도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불법행위 단속 및 민원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 수립에도 활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강정현 엑스텐정보 대표는 "GS인증 획득이 공공서비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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