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어텐션:디'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고문순 기자
2025.05.26 16:58

공유오피스 광고 집행 및 성과 측정 SaaS…이용료 최대 80% 절감

AI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 '어텐션:디(attent!on:d)'를 운영하는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대표 이동욱)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이하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텐션:디'를 활용하는 중소·창업 기업은 정부 지원 75%와 공급기업 부담 5%의 클라우드 이용료를 지원받아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어텐션:디'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공유오피스,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통해 광고 효과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콘텐츠를 최적화할 수 있는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이다.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가 자체 개발한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고객의 시선과 광고 주목도를 분석해 광고 성과를 정량적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어텐션:디를 통해 집행되는 광고는 일평균 약 5천 명의 20~40대 직장인이 밀집된 공유오피스 공간을 중심으로 송출된다. 매체의 특성상 B2B 서비스 및 제품 대상의 캠페인에서 광고 효율이 유의미하게 향상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며, 직장인 대상 오프라인 광고 채널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관계자는 "오프라인 광고 매체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는 유일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서, 디지털 마케팅 예산이 제한적이거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초기 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오프라인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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