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로보틱스 기반의 공간 혁신 기업 ㈜로보톰(대표 윤세용)이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5 스마트테크코리아'에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보톰은 로보테리어 선도 기업인 만큼 차세대 스마트홈 솔루션을 공개해 많은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 비즈니스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14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500여 개 부스 규모로 펼쳐졌으며,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로보톰은 '스마트 데일리라이프(Smart Daily Life)' 특별관에 참가해 자사의 로보테리어(Roboterior) 솔루션 브랜드 'Stagehands(스테이지핸즈)'를 통해, 수직 이동형 스마트 침대 'Ceily(씰리)'와 수평 이동형 스마트 옷장 'Wally(월리)'를 실물 전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로보테리어'는 로보틱스(Robotics)와 인테리어(Interior)를 결합한 로보톰 고유의 개념으로,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공간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구조를 전환하는 미래형 주거 솔루션이다. 기존의 고정된 공간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공간을 거실, 침실, 서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용도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AIoT 기술과 로보틱스가 결합된 자동 전환 시스템은 사용자 조작에 따라 공간 구성을 유연하게 변경하며, 버튼 하나만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거주 공간의 목적을 전환할 수 있다. 이 같은 접근은 한정된 면적에서도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사생활 보호와 기능적 효율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윤세용 대표는 "수직 이동형 스마트 침대인 'Ceily(씰리)'는 천정이 움직인다는 의미로, 침실과 거실이 가변되는 형태의 모델이다. 애초에 공간이 좁은 경우나 공간 활용도를 더 높이고 싶은 경우에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다"라며 "이번 전시에서 첫선을 보인 'Wally(월리)'는 옷장을 수평으로 이동시켜 공간 구획을 실시간으로 바꿔주는데, 드레스룸과 침실, 주방과 서재 등 공간 간 경계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 면적 제약이 큰 도시형 주거 환경에 특히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