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솔루션 전문기업 ㈜지미션(대표 한준섭)은 서울 강남구청이 주관하는 제3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선정돼 강남구청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지미션은 생성형 AI 기반의 보도자료 생성 서비스 '보도콜리(BODO-COLLIE)'를 공공기관 분야에 실증 적용할 예정이다.
'보도콜리'는 지미션이 보유한 생성형AI 기술과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정책 소식·행사정보·시정발표 자료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강남구청 보도자료를 작성해주는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키워드 또는 기본 문장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공공기관 보도자료, 카드뉴스, 블로그 콘텐츠 등의 초안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
이번 강남구청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기회제공형 사업은 주민과 소통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 기술 실증 프로젝트로,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을 실험하게 된다. 지미션은 이중 생성형 AI 기반 공공 커뮤니케이션 혁신 분야를 담당하게 됐다.
지미션 한준섭 대표는 "공공기관의 보도자료 작성 업무는 반복적이면서도 전문성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비효율 영역"이라며 "보도콜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전달 속도는 높이고, 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은 줄이며, 주민과의 소통 밀도까지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미션은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보도콜리' 서비스를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행정현장에 맞춤형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자동 생성된 콘텐츠에 대한 품질 검증과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기능 고도화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미션은 AI 웹팩스, 문서처리 자동화(DXHUND), 영상분석, 스마트레터링 등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300여 공공·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온 바 있으며,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SW 고성장클럽' 예비 고성장기업으로도 선정되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