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22일)을 맞아 OCI가 오는 27일까지 임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활동 실천을 독려하는 사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국내 에너지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에너지 시민연대'가 에너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후 위기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OCI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방침이다.
OCI는 △냉방 온도 2도 높이기(실내온도 26도~28도 설정)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안내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 사내 플랫폼을 통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 활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인증한 직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OCI그룹은 앞서서도 ESG 경영 강화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선보여왔다.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OCI 숲 가꾸기' 캠페인은 도심 속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생태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이촌한강공원에 3000㎡(약 900평) 규모의 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매년 2회 OCI를 포함한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OCI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을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