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 이윤성 대표, '2025 직업능력의 달'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재련 기자
2025.09.11 12:22

26년간 교육·훈련 혁신 이끌며 디지털 전환·AI 확산 대응 공로 인정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이윤성 알파코 대표이사(오른쪽). /사진제공=알파코

알파코 이윤성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으며, 직업능력개발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은 매년 국가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훈련 현장에서 헌신해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용과 노동시장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에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기념사에서는 AI 직업훈련 확대, 평생학습 체계 확립,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윤성 알파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사진제공=알파코

1999년 설립된 알파코는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디지털 기반 교육·훈련 혁신을 선도하며 △기업 맞춤형 온라인·하이브리드 교육 △HRD 아카이브 운영 △K-디지털 트레이닝 △K-하이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현장의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학습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이러한 성과가 국가 직업능력개발 정책의 변화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윤성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표창은 알파코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과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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