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 K-하이테크 플랫폼 DT그라운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 알파코 캠퍼스에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튜터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도구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를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교육 담당자, 기업 연수 기획자, HRD 실무자 등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디지털 튜터 양성과정'은 지난 1기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2기는 구글 클래스룸·Docs·Sheets 등 △Google for Education 기반 코스 설계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전략 △교과별 수업안 설계 실습 등 실무 밀착형 세션으로 구성돼 차별성을 강화했다.
'디지털 튜터'는 학습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신개념 교육 전문가다. 단순한 강사나 교육 기획자를 넘어, AI를 활용해 학습자와 상호작용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 교육 시장에서도 재교육과 업스킬링(upskilling)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디지털 튜터의 필요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는 맞춤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알파코 DT그라운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교육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더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AI를 실무에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이벤터스'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알파코 K-하이테크 플랫폼 DT그라운드는 이번 과정을 포함해, 내년에는 보다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재직자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실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알파코는 국내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AI 시대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