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 '2025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사업 수행기관 선정

김재련 기자
2025.11.10 17:48

AI·SW 융합 인재 양성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ESG 사회공헌 실현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로고

DX·AI 교육 전문기업 알파코(대표 이윤성)가 '2025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아동·청소년 AICT 교육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주관하고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사회공헌형 교육 프로젝트로, 전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하인슈타인'은 2017년부터 이어온 SK하이닉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하이닉스와 아인슈타인의 합성어다. 미래 IT 인재를 뜻하며,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형 창의융합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5년도 사업에서는 AICT(Artificial Intelligence & Creative Technology)를 주제로, AI·SW 이해부터 프로젝트 실행, 올림피아드, 해외탐방까지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CT 창의융합 프로젝트 △AICT 역량강화 교육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성과공유회 및 해외탐방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이 ESG·SDGs 등 사회적 가치와 연계된 문제 해결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알파코는 대표 수행기관으로서 기획·운영 총괄, 커리큘럼 설계, 강사 및 멘토단 운영, 성과관리 및 평가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국내 대표 생성형 AI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교육과 AI 기술의 융합을 실현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뤼튼 A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문제해결형 학습 지원, 프로젝트 결과물 생성이 가능해지며, 단순한 도구로서의 AI 활용을 넘어 창의적 사고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알파코는 청소년 디지털 문제해결, 디지털 새싹, K-하이테크 플랫폼, K-디지털 트레이닝 등 다수의 국가 디지털 인재양성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자체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해 AI 기반 교육성과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알파코는 이번 사업을 통해 ESG 경영과 AI·SW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교육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포용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윤성 알파코 대표는 "이번 하인슈타인 사업은 단순한 교육사업이 아닌,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라며 "알파코는 교육을 통한 사회공헌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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