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세척기 전문기업 ㈜돌핀은 텀블러세척기 '에코텀'(ECOTUM)으로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색인증'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온실가스 감축·자원 절약 등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기술과 제품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돌핀은 세척 분야의 친환경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에코텀 텀블러세척기는 △85℃ 고온 세척 △컵·뚜껑·빨대 동시 세척 △45초 빠른 세척 등을 갖춘 친환경 기기다. 그간 학교·공공기관·국제행사 현장에서 텀블러와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지원하며 일회용컵 저감에 기여해왔다. 특히 국제환경회의인 UNEP '세계 환경의 날', APEC 고위관리회의(SOM2, SOM3), 제주포럼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사용되며, 친환경 행사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텀블러 세척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돌핀 관계자는 "이번 녹색인증 획득은 돌핀이 오랜 기간 쌓아온 세척 기술력과 친환경 철학이 입증된 성과로 '녹색제품 의무제'를 사용하는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거래처 확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