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지역사회공헌 우수 인정기업' 6년 연속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홍보경 기자
2025.11.25 17:43
사진제공=본아이에프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우수 인정기업'에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2020년부터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아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내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실적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장관 표창 17점, 장관상 49점 등을 포함해 총 800여 점의 정부 포상 및 인정패가 수여됐다.

본아이에프는 기업 미션인 '본으로 행복을 돕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식(食)지원, 지역사회 문제해결,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 등 3대 중점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왔다. 본도시락의 그룹홈 아동·청소년 대상 '생일은 특별하게', 본설렁탕·본가네국밥 가맹점이 참여하는 '나눔 챌린지', 본죽·본죽&비빔밥의 취약 어르신을 위한 본죽 나눔 활동인 '어르신 본죽 왔어요' 등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대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2024년 기준 총 20,631시간의 누적 봉사 시간을 기록하는 등 나눔 실천을 조직 문화로 안착시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본아이에프 김지혜 이사는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이라는 슬로건 하에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넓게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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