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앤컴퍼니는 피투자기업 대표를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인 '마크앤컴퍼니 고민나눔소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마크앤컴퍼니는 지난 상반기 1기 프로그램에서 'CEO의 역할, 투자유치, HR, 글로벌 진출' 등 경영 실무 전반을 다룬데 이어, 2기에는 초기 스타트업 대표들이 당면한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고민나눔소 2기는 초기 스타트업 대표들이 회사를 운영하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영업, 마케팅, HR, AI(플랫폼, SaaS 개발)" 네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참가한 대표들은 동료들과 피어 러닝을 기반으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교환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총 11명의 피투자기업 대표가 참여했으며, 디캠프 전 대표이자 마크앤컴퍼니 벤처파트너인 김영덕 파트너를 필두로 각 회차별 업계 전문가(Relate 김현준 부대표, 빗썸 이창훈 이사, 동국대 이중학 교수, 데이터오븐 하용호 대표)를 초청해 실질적인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2기 메타로고스 박재원 대표는 "같은 길을 걷는 대표들과 고민을 나누며 위안을 받았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즉문즉답을 통해 실무적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본업 외의 영역은 낯설고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마케팅부터 HR, AI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경험을 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마크앤컴퍼니 김영덕 파트너는 "고민나눔소 2기는 1기와 달리 실질적인 업무를 주제로 업계 전문가를 초대하여 진행함으로써 상호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다"며, "유사한 단계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여 동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