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부진한 성적을 내며 판매량이 줄었다.
한국GM은 올해 11월 판매량 4만3799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937대로 전년 동기보다 46.6% 급감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19대 팔리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41.4% 판매량이 감소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4만2826대를 팔았다. 전년 동기보다 10.4% 줄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이 2만7328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지만 이 역시 전년 동기보다 7%가량 판매량이 줄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해외 시장에서 1만5498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어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