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맵, 베트남·중앙아시아 유학생 대상 서정대 진로캠프 성료

홍보경 기자
2025.12.15 16:31

진로진학 전문기업 메이저맵은 지난 12월 8일(월) 서정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소속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베트남 유학생 33명과 중앙아시아 유학생 14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메이저맵

참가 학생들은 언어권별 그룹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메이저맵 직원들이 직접 운영을 맡고 서정대 교수진이 동시통역을 지원해 원활한 활동이 이뤄졌다.

캠프에서는 메이저맵이 자체 개발한 유학생 학과탐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Dive into KOREA'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과추천테스트 △추천학과 탐색 △진로 로드맵 작성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전공 후보군을 탐색하며 서정대의 학과 구조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전공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서정대 안에 이렇게 다양한 전공이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메이저맵은 앞으로도 유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가·언어·문화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이저맵 이중훈 대표는 "서정대의 신뢰와 지원으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유학생들이 학과 선택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진로탐색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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