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너즈(대표 김경서)가 최근 청년창업교류회 'JBN' 소속 90개 기업과 함께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4억2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경서 포너즈 대표를 비롯해 JBN 소속 청년 창업가들과 이은덕 한국사랑나눔공동체 대표, 이동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JBN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교류회다. 해마다 사회적 가치가 있는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사랑나눔공동체는 2015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한부모 가정과 빈곤 가정·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노인요양원과 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의약품·생필품을 지원 중이다.
김경서 포너즈 대표는 "창업 초기 단계이지만 여건과 관계없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했다. 이어 "빈부 격차와 고령화 등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회사의 성장이 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너즈는 온톨로지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