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스랩(대표 홍종국)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랩'이 전국 100여곳의 약국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약국으로 공급되는 제품은 '리페어 PDRN 크림'으로, 피부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보습 제품이다. 업체 측은 "피부 보습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담았고 출시 한 달 만에 약 4000개가 판매됐고"면서 "병·의원과 에스테틱 숍의 사후 관리용으로도 쓰인다"고 설명했다.
주요 용도는 △시술 후 건조 피부의 보습 관리 △외부 자극에 따른 민감 피부 컨디션 유지 △피부결 정돈 등이다. 이번 약국 입점에 대해 리쥬랩 측은 "피부 시술 증가와 외부 환경 변화로 민감성 피부에 대한 관리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약국에서도 저자극 보습 화장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리쥬랩 관계자는 "리페어 PDRN 크림은 성분과 사용감을 중심으로 개발한 '약국 전용 보습 크림'"이라며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약국 유통 제품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