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부다페스트 간다"…아시아나항공, 신규 노선 취항

"인천서 부다페스트 간다"…아시아나항공, 신규 노선 취항

유선일 기자
2026.04.03 13:47
(왼쪽 세번째부터)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 등 부다페스트 노선 신규 취항 기념 행사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왼쪽 세번째부터)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 등 부다페스트 노선 신규 취항 기념 행사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부다페스트 항공편은 오후 12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후 8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35분 인천에 도착한다. 이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의 A350 항공기를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으로 유럽 주요 거점과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