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선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선수는 열정,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 등 벤츠가 지향하는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벤츠 고객 대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팬들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벤츠 코리아는 박 선수에게 준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인 GLE 450 4MATIC 차량을 제공해 훈련과 대회 이동 등 선수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차량은 넉넉한 실내 공간, 역동적인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겸비해 박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전한 동반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상국 벤츠 코리아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박 선수와 동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박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