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사장 이의근)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브릿지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릿지업'은 휴넷과 휴넷이지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캠페인 '행복브릿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휴넷의 '행복브릿지'는 직원의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자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련 기관을 통해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10명이 참가해,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휴넷 임직원과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자신만의 취업 로드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휴넷이 주관하는 중소·중견기업 무료 최고경영자과정 '행복한경영대학'의 동문 기업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에바다 손현민 대표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동일프라텍, 형원이엔지, 글로브포인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탐방이 이어졌다. 이어 휴넷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도 진행됐다.
멘토링에 참여한 휴넷 이향숙 팀장은 "청년들이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진로 고민과 사회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행복한성공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교육과 역량 강화는 스스로 미래를 그려 나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휴넷 및 휴넷이지런과 함께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