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25,400원 ▲750 +3.04%)는 '한국(Hankook) 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차량배터리 부문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첫 수상 이후 2021년부터 6년 연속 수상으로 누적 7회 수상이다.
한국 배터리는 그룹 고유 브랜드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핵심 사업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구축했다.
또 전주와 대전 공장을 비롯해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전동화·전장화가 가속화되는 차량 환경에 맞춰 개발된 고성능 제품으로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및 충격 저항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AGM 배터리 비중 확대와 함께 차세대 전지·에너지 솔루션 분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