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테크 기업 스퀘어웍스(CEO 이정범)는 라인프렌즈 아메리카(LINE FRIENDS America)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의 핵심 랜드마크 매장에 포토카드 키오스크 서비스 '헤이포카'(HEYPOCA)를 정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헤이포카가 입점한 곳은 전세계 관광객과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라인프렌즈 뉴욕 타임스스퀘어 스토어와 라인프렌즈 스퀘어 유니버설 시티워크 할리우드 스토어다. 스퀘어웍스는 북미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리테일 공간에 진출함으로써 현지 팬덤은 물론 전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오프라인 팬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퀘어웍스는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한국, 대만, 일본,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을 포함해 총 10개국에서 헤이포카 운영망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북미 핵심 거점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글로벌 팬덤 테크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풀이된다.
헤이포카는 이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콘텐츠를 현장에서 즉시 고화질 PVC 포토카드로 출력할 수 있는 키오스크 솔루션이다. 각 국가별 언어와 현지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UI(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견고한 소재와 우수한 인쇄 품질을 통해 소장용 굿즈에 대한 글로벌 팬덤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현재 헤이포카는 사용자 커스텀 이미지 기반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스퀘어웍스는 이번 미국 주요 거점 입점과 다국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인기 IP(지식재산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각 국가 및 매장별 특색을 반영한 한정판 포토카드 프레임과 독점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정범 스퀘어웍스 CEO는 "라인프렌즈 아메리카와의 협업을 통해 타임스퀘어와 유니버설 스튜디오라는 세계적인 랜드마크에서 헤이포카를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미 10개국에서 검증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팬덤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전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