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 광주첨단점 오픈 기점 다점포 점주 출점 이어져

김재련 기자
2026.02.24 17:55

대구칠성·순천오천점 등 다점포 점주 연속 출점…핵심 상권 확대

미카도스시 광주첨단점./사진제공=미카도스시

국내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미카도스시가 광주첨단점 오픈을 기점으로 대구칠성점, 순천오천점 등 다점포 점주 중심의 연속 출점이 이어지며 브랜드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카도스시는 최근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지구 핵심 상권에 '미카도스시 광주첨단점'을 열며 광주·전남 지역 영향력을 확대했다. 해당 매장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학군, 다양한 외식 상권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과 안정적인 유동 인구를 동시에 확보한 입지로 평가된다. 이번 출점으로 미카도스시는 광주·전남 지역에서만 총 21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광주첨단점 오픈에 이어 2월 11일에는 대구 북구 칠성동에 '미카도스시 대구칠성점'을, 24일에는 전남 순천시에 '미카도스시 순천오천점'을 연이어 개점했다. 특히 이번 신규 매장은 모두 기존 가맹점주의 추가 출점으로 이뤄진 다점포 형태여서 눈길을 끈다.

미카도스시 대구칠성점./사진제공=미카도스시

대구칠성점은 대구다사점을 운영 중인 점주의 두 번째 매장으로, 1호점 오픈 이후 약 170일 만에 2호점 출점이라는 빠른 확장을 기록했다. 순천오천점 역시 여수학동점을 시작으로 순천법원점, 광주양산점, 동광주점, 광양중마점, 광주용봉점, 광주백운점에 이은 여덟 번째 매장으로, 지역 내 브랜드 신뢰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미카도스시는 전국 100호점 이상을 계약 및 운영 중인 회전초밥 전문 프랜차이즈로, 30년 이상 업계 경험을 보유한 임원진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오픈 전 교육부터 매출 관리, 슈퍼바이저 밀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80여 종 이상의 초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균일가 정책으로 제공해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년 기준 월 매출 2억 원 이상 가맹점 12곳, 월 매출 1억 원 이상 매장 62곳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미카도스시 순천오천점./사진제공=미카도스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