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금희 153에너지 대표(사진 가운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부문 'K-기술대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사진 맨 왼쪽)와 기념 촬영 중이다.
153에너지는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4년 인천 청라의 대규모 전기차 화재로 강화된 기준 규격을 충족, 지난해 인천소방본부에 질식소화포를 납품했다. 업체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선박 예비검사를 통과해 하부 주수장치인 선박형 주수관창을 납품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재발화 및 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식과 냉각을 결합한 복합 대응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