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팟, 디지털 라이프 진단 기술 특허 등록

박새롬 기자
2026.03.11 15:45
힐링스팟 로고/사진제공=힐링스팟

조직심리 기반 HR(인적자원) 솔루션 기업 힐링스팟(대표 가하영)이 디지털 라이프 진단 기술 특허 및 협업 분석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다면진단을 통해 문항응답 반응왜곡을 감소시키는 디지털 라이프 진단방법'에 대한 기술이다. 다양한 관점의 진단 구조로 응답 왜곡 가능성을 줄이고, 개인의 삶의 상태와 패턴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힐링스팟은 조직 내 협업 구조를 분석하는 프로그램 '힐링팀즈v1'에 대한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권도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했다. 이 프로그램은 팀 내 관계와 협업 패턴을 분석, 조직의 소통 구조와 팀 역동성을 진단하는 HR 솔루션이다.

가하영 힐링스팟 대표는 "조직의 성과는 개인 역량뿐 아니라 삶의 균형과 팀 관계에서 나온다"며 "데이터 기반 심리 진단 기술로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HR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힐링스팟은 △라이프 밸런스 진단 프로그램 '오늘의 ME' △팀 협업 분석 솔루션 '힐링팀즈' △기업 맞춤형 리더십 교육 △MBTI·FIRO-B 기반 팀빌딩 프로그램 등을 기업과 공공기관에 제공 중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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