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그룹 신입사원, 가구 직접 만들어 아동센터에 기증

김도균 기자
2026.03.18 11:56
한국도레이그룹 신입사원들이 아동센터에 기증할 가구를 제작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한국도레이그룹은 자사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 과정에서 직접 만든 가구를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 티에이케이텍스타일, 스템코 등 한국도레이그룹 신입사원 31명은 수납장, 책상 등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가구를 제작했다. 만들어진 가구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풀씨배움터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은 '우리의 손으로 누군가의 일상을 짓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가구를 함께 만들며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레이그룹 신입사원들은 오는 19일에는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해 한국도레이R&D(연구개발)센터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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