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이노베이션(대표 강진호)이 오는 4월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심토스)에서 고정밀 공정 기술 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심토스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전 세계 35개국 1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조 특화 박람회다.
바라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에서 고정밀 공정 기술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하드웨어 기반 통합 솔루션 등을 출품한다. 수용성 및 고강도 3D 프린팅 레진을 비롯해 세라믹·금속 등 다양한 사출 성형 재료 라인업, 폼랩스(Formlabs)의 최신 3D 프린터 '폼 4' 등도 전시한다.
아울러 GIM(지오메트릭 인젝션 몰딩) 기술도 시연한다. GIM은 사출 공정에서 발생하는 가공 오차를 줄이고 다품종 소량 생산과 맞춤형 금형 제작에 대응할 수 있는 회사의 독자 기술이다.
강진호 바라이노베이션 대표는 "GIM 기반 금형 기술과 소재, 장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