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이 TuxCare의 한국 총판 독점 파트너로 KernelCare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Linux 기반 서버 환경이 확대되면서 기업 IT 운영에서 보안 패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Linux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운영체제 중 하나로, 기업 인프라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Linux 커널 보안 패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시스템 재부팅이 필요하다는 점이 기업 운영 환경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금융, 통신, 제조 등 24시간 서비스 운영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패치를 위해 시스템을 중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TuxCare의 Linux Live Patching이 주목받고 있다.
Live Patching은 시스템 재부팅 없이 커널 보안 패치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서비스 중단 없이 취약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TuxCare의 KernelCare는 이러한 Live Patching 기술을 기반으로 Linux 커널 보안 패치를 자동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구대완 부사장(TuxCare 한국지사장)은 "Linux 서버 운영 환경에서는 패치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운타임 문제가 중요한 운영 이슈"라며 "KernelCare는 재부팅 없이 커널 보안 패치를 적용할 수 있어 서비스 연속성과 보안 대응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