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플래그십 'D5', 봄철 맞아 벚꽃 미디어 파사드 선보여

이정우 기자
2026.03.22 10:00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상영되고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가로 20m, 세로 28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에는 초대형 벚꽃나무가 등장한다. 우주 공간에 위치한 행성에 거대한 벚꽃나무가 꽃을 피우고 꽃잎이 흩날리며 우주를 뒤덮어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는 다음달 30일까지 상영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LG전자는 이번 미디어 파사드에서 야간 라이팅 퍼포먼스와 최신 기술 체험존 등도 함께 진행한다.

LG전자 관계자는 "벚꽃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첨단 기술로 피워낸 벚꽃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플래그십 D5는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집약한 대표 오프라인 매장이다. '디멘션5(다섯 번째 차원)' 콘셉트 아래 △1층 고객맞이 공간 △2~4층 제품 체험 공간 △5층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구성돼 층별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D5는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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