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카(대표 최거석)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은 산업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기술 및 설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이 관련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비용의 70%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급기업의 안전 기술·제품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포카는 이번 사업으로 차량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솔루션 '인포카 비즈'(INFOCAR BIZ)를 중소기업에 공급한다. '인포카 비즈'는 차량에서 수집한 데이터로 실시간 차량 상태 모니터링, 고장 진단, 주행 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업체 측은 "차량 내부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며 "차량 고장 예방, 이동 중 사고 리스크 감소,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포카는 OBD(자기진단장치) 기반 차량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진단, 주행 데이터 분석, 운전자 행동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