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팹(MEDIFAB, 대표 차미선)은 '상하이옌시누오웨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上海妍熙诺薇生物科技有限公司)'와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디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하이옌시누오웨이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가 보유한 탄탄한 병원 네트워크와 현지 비즈니스 실행력을 적극 활용하게 됐다. 또한 화장품 전문 스킨부스터 라인업의 유통을 포함해 차세대 바이오 소재인 키토제닉스(Chitogenix™)의 현지 임상 및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인허가와 홈케어 뷰티 기기 등 총판 계약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 동력은 메디팹이 보유한 3대 독자 바이오 원료 기술이다. 첫 번째 ▲키토젠은 메디팹의 핵심 기술인 LTG(Liquid To Gel) 공법이 적용된 액상형 필러 소재다. 체외에서는 액상 상태를 유지하다 체내 이온에 반응하여 겔(Gel) 형태로 변하며 피부 세포막과 강력하게 결합해 유효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한다. 두 번째는 돼지 유래 세포외기질인 ▲리젠트릭스(Regentrix™)로 메디팹만의 초임계 이산화탄소 공정을 통해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유전 물질을 제거하면서도 진피 내 콜라겐, GAGs, 엘라스틴 등을 90% 이상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키토제닉스(Chitogenix™)는 액상형 필러의 즉각적인 효능과 리젠트릭스의 중장기적인 재생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메디팹 신원종 COO(부대표)는 "중국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의사협회의 선진화된 시술 프로토콜과 핸즈 온 교육 시스템을 중국 현지에 이식함으로써 높은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