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북스는 20여 년간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숨결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해온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의 신간 에세이 '승리의 순간에 함께합니다'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KBO의 대표 목소리' 정우영 캐스터의 이번 신간은 출간 전 진행된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300% 이상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이어 출간 직후 단숨에 베스트셀러 2위에 진입하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26 WBC에서 이대호, 이순철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KBO 리그 개막 경기 중계까지 맡은 그의 '현장의 언어'를 활자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도서 출간을 기념하여 야구팬들을 겨냥한 특별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정우영 캐스터와 해태제과의 대표 스낵 '홈런볼'이 만난 것이다. 초판 한정 기념으로 제작된 '홈런볼 패키지 야구공 스트레스볼'은 온라인 주요 3대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도서 구매 시 만나볼 수 있다. 해태제과 역시 이번 도서 출간을 기념하여 관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승리의 순간에 함께합니다'는 마이크 앞에서 보낸 정우영 캐스터의 치열한 시간들을 오롯이 담아냈다. 경기 현장의 뜨거운 감동과 찰나의 순간을 영원의 문장으로 박제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은 물론, 화면 너머 시청자들은 알 수 없었던 중계석의 뒷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환희의 순간뿐만 아니라 스스로 '그만둘까 고민했다'고 고백하는 뼈아픈 성찰의 기록까지 가감 없이 담아내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