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코, 가천대·한경국립대와 바이오미네랄 연구 컨소시엄 구축

이두리 기자
2026.03.31 17:47

보네코시스템즈(대표 문유정, 이하 보네코)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약리적 미네랄 강화 작물 및 식물 유래 바이오미네랄 분야의 연구 컨소시엄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보네코는 식물을 약리적 미네랄 전달 시스템으로 재구성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약리적 미네랄 강화 작물의 식물 기전 연구와 식물 유래 바이오미네랄의 안전성·독성 평가, 전임상 및 후속 임상 연계 연구를 수행한다. SCI(E)급 논문과 학술발표 등 연구 성과 창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가천대와 기능성 원료의 의학적·과학적 검증 및 안전성·독성·전임상·임상 연계 연구를 진행한다. 한경국립대와는 공동연구, 학술교류, 현장 연계, 장비 공동 활용 등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메탄·저탄소 농축산업 라인업 구상과 사업화 전략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문유정 보네코 대표는 "이번 MOU는 식물 기반 바이오미네랄 기술의 과학적 검증과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두 대학과 함께 안전성과 유효성 근거를 확보하고 저메탄·저탄소 농축산업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네코는 최근 경기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관으로 법인을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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