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코스메틱,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허남이 기자
2026.04.02 16:49

오라클코스메틱㈜(대표 노영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오라클코스메틱

이번 선정은 피부과 네트워크 기반의 기술력, 국내외 유통채널 성과, 그리고 37개국 수출 실적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피부과 네트워크 기반 기술력

오라클코스메틱은 국내외 95개 오라클클리닉을 R&D 플랫폼으로 활용해 연간 60만 명 이상의 임상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한다. 대표 제품인 '레티노타이트닝 앰플'은 누적 37만 병 판매를 기록하며 올리브영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또 'EPL 큐어 크림 XD'은 일본 큐텐 스킨케어 판매 1위를 달성하며 LOFT 120개 점포에 입점했다.

다이소 전용 브랜드 '큐어소나' 성공

2024년 다이소에 첫 선을 보인 전용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는 1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했다. '래디언스 글로우 앰플'은 다이소 전체 판매랭킹 1위를 기록하며 MZ세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판로 확대

현재 오라클코스메틱은 3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베트남·러시아 등 11개국에서 총 155억 원 규모의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에서는 로프트·돈키호테 입점으로 시장을 확대했고, 중국에서는 도우인 역직구 채널을 운영 중이다. 북미에서는 아마존 입점에 이어 OTC 선크림 출시와 틱톡샵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매출은 2022년 51억 원에서 2025년 103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2026년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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