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비서, EMR 기반 AI 경영 솔루션 출시...치과 수익 지원

김재련 기자
2026.04.02 17:56
사진제공= 덴탈비서

치과 전문 경영 솔루션 기업 덴탈비서가 치과 EMR(전자의무기록) 기반 AI 경영 솔루션을 출시하며 치과 수익 극대화 지원에 나섰다.

덴탈비서는 4대 핵심 서비스로 ▲보험항목 누락 자동 분석 'CatchB AI 보험진단', ▲환자 재내원 유도 'CallB AI 환자관리', ▲홈페이지·블로그·디자인 관리 'WebB AI 마케팅', ▲보험청구 및 치주치료 증대 루틴 'EduB 교육'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6개월간 150여 개 치과에 적용한 결과, CatchB AI 보험진단을 통해 치과 수익이 80%에서 최대 150% 이상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덴탈비서는 간소화된 도입 절차도 강조했다. 무료 AI 진단 신청 후 2~3일 내 결과 공유, 60분 원격 설치, 익월부터 관리 시작으로 빠른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덴탈비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의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오는 4월 5일 열리는 치과 전문 컨퍼런스에서는 평택본플란트치과 이정훈 원장이 덴탈비서 AI 시스템 도입 후 매출 성장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덴탈비서는 치과 규모에 맞춘 맞춤형 요금제를 제공하며, 상반기 중 WebB AI 마케팅과 EduB 강의 AI를 추가 출시해 치과 경영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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