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이앤씨, '제주경향하우징페어'에서 리프팅 플랫폼 선보여

강진석 기자
2026.04.03 16:45
사진제공=한울이앤씨는

한울이앤씨(대표 김운학)가 오는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2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제주경향하우징페어'에서 주거 이동 편의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가정용 엘리베이터인 수직 이동식 전동리프팅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교통약자 및 노약자를 위한 수직 이동 장비로, 기존 건축 구조물 변경 없이 설치 가능하다.

리프팅 플랫폼은 최근 중앙보조기기센터 DB(데이터베이스)에 승강용 보조공학기기로 공식 등록된 바 있다.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갖춰 저층 건물, 단독주택, 상업시설, 종교단체 건물 등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공식 DB 등록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시설로 인정받았다"며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제주 내 브랜드 인지도 및 수요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 솔루션 개발에도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울이앤씨는 가정용 엘리베이터 및 리프팅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국내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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