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경' 백진성 대표, DIOPS서 성공 경영학 공개

허남이 기자
2026.04.03 18:07

"매장은 주인을 닮는다"... 600개 가맹점 운영 노하우 담긴 '성공 경영학' 전파

안경원 프랜차이즈 '오늘의 안경'(운영사 주식회사 레디즈)은 백진성 대표가 지난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서 안경원 오너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오늘의 안경

이번 강연은 국내 안경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엄선돼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디옵스 라운지' 스피치 세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백진성 대표는 <매장은 주인을 닮는다 – 성공하는 안경원의 경영학>이라는 주제로 강연대에 올라,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안경원 오너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과 경영 철학을 제시했다.

백진성 대표는 창업학 박사 학위와 더불어 과거 약 600개의 가맹점을 운영했던 프랜차이즈 전문가다. '오늘의 안경'은 목동 오목교점을 시작으로 부천, 춘천, 평택, 인천, 시흥, 파주, 구로, 부평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최근 13호점을 오픈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매장이 '오늘의 안경'으로 브랜드를 전환(상호 변경)한 후 매출이 최대 400%까지 상승하거나 고객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2층 매장에서도 일 매출 330만 원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본사 (주)레디즈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매장 디스플레이, 주력 제품 라인업 구성, 타깃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백진성 대표는 "안경원의 성공은 결국 오너의 역량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의 결합에 달려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디즈는 '글라스밤', '안경창고싸군', '아이패밀리', '바라보다', '안경공장공장장' 등 5개 안경 브랜드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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