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숲, 2026년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고문순 기자
2026.04.07 16:38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혁신의숲

이번 선정으로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지정된 스타트업들은 혁신의숲 서비스를 바우처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료 구독권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평소 혁신의숲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스타트업 대표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혁신의숲은 국내 약 16,000여 개 스타트업의 투자, 고용, 재무, 방문자, 소비자 등 상세 데이터를 집약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약 500여 개 벤처투자자의 투자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투자 유치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혁신의숲 관계자는 "스타트업 대표자들의 목소리가 많았던 만큼, 이번 공급기업 선정으로 더 많은 기업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 2월 AI 기업 분석 엔진을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투자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Pathfinder 기능과 AI 투자심사역 등 다양한 기능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과 혁신의숲 구독 할인 적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혁신의숲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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