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직원 7000명 '직접' 고용"...포스코, 통 큰 결정

"협력사 직원 7000명 '직접' 고용"...포스코, 통 큰 결정

김지현 기자
2026.04.07 18:26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포스코는 7일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협력사 현장 직원 약 7000명이 순차적으로 포스코 직원이 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24시간 설비를 가동해야 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