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서버키트 대표(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맞춤형 AI 에이전트' 부문 '우수스타트업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서버키트는 기업의 언어와 업무 맥락을 AI(인공지능)가 이해하도록 돕는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BeSir(비서)'를 개발한 기업이다. 조직 내 암묵지와 판단 기준을 온톨로지 구조로 학습, AI 환각 현상을 방지하고 사실 기반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복잡한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업무용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며 "AI 도입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는 AX(AI 전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