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신동훈)가 서울 동대문구 관내 경로당 50개소에 화상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경로당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50개 경로당에 화상회의 시스템과 TV 기반 참여 환경을 구축했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중앙 스튜디오도 조성됐다.
업체 측은 "이번 구축으로 어르신들이 단순 시청이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경로당 간 교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허경수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대표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면서 "디지털 환경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연결·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