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낵토리(대표 임형재)의 K-푸드 브랜드 '앵그리 포테이토(Angry Potato)'가 필리핀 현지 기준 지난 15일, 클락(Clark) San Fernando에서 진행한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낵토리는 앵그리 포테이토가 운영을 시작한 첫날, 영업 개시 3시간 만에 준비한 재료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앵그리 포테이토는 100% 생감자를 기반으로 한 수제 감자 메뉴를 앞세운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다. 고객이 직접 소스와 토핑을 선택해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하는 '커스텀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앞서 스낵토리는 지난 2월 11일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 ACASIA와 앵그리 포테이토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ACASIA는 2023년 필리핀 클락 프리포트존에 설립된 외식 전문 기업으로, TOM N TOMS, META KING, VONS CHICKEN 등 한국 외식 브랜드의 현지 론칭을 추진해 왔다.
앵그리 포테이토 필리핀 지사는 2026년 중 약 20개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100개 이상 매장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료 조달과 물류 시스템 구축,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병행하고, 한국 본사의 지속적인 현지 지원과 투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