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혜민원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암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혜민원은 지난 23일 약 3억 6,000만원 상당의 인삼다당체 '진산' 제품을 마뗄암재단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초에 진행한 2차 기부에 이은 세 번째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 3차 기부는 지난 나눔을 통해 제품을 경험한 환우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마뗄암재단의 제안과 혜민원의 동참으로 성사됐다.
마뗄암재단은 2005년 설립된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전국 수천여 가정에 도움을 전하는 암 복지 전문기관이다. 혜민원의 기부 물품인 인삼다당체 '진산'은 식약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재단을 통해 면역 강화가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명석 혜민원 대표는 "지난 기부 당시 환우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인삼다당체 성분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