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평 규모…연습·레슨·피팅·볼피팅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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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압축 골프볼 브랜드 '티코어'를 생산하는 프로스앤코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약 120평 규모로 조성된 '티코어 골프 스튜디오 강남센터'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코어 강남센터는 타석 연습부터 전문 레슨, 스윙 분석, 클럽 피팅, 볼피팅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골프 복합 공간이다.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은 골퍼층을 겨냥한다.
센터는 'New Ball. New Game.'이라는 슬로건 아래 프로, 피팅, 퍼포먼스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데이터 기반 레슨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골프 트레이닝 환경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센터에는 큐이디(QED) 장비가 적용된 오픈타석 8개가 운영되며, 프라이빗 레슨룸에는 골프 시뮬레이터 트랙맨4와 볼과 클럽의 데이터를 측정하는 장비인 GC쿼드가 구축돼 데이터 기반 레슨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질, 볼 스피드, 발사각, 스핀량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스윙 분석이 가능하다.
최현동 프로스앤코 이사는 "티코어 강남센터는 입지, 장비, 코치진,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형 골프 플랫폼으로, 기존 실내 연습장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골퍼의 퍼포먼스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