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루컴퍼니 리버스톡,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허남이 기자
2026.04.29 16:41

(주)하이마루컴퍼니(대표 서재일)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유망테크(AI)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마루컴퍼니 서재일 대표(오른쪽)가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리버스톡은 AI 인플루언서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크리에이터의 목소리와 성격, 말투를 구현한 'AI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챗봇을 넘어선 몰입형 소통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의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비동기 소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리버스톡은 출시와 동시에 애플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전체 1위를 동시에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게임, SNS, 영상 플랫폼 등 기존 대형 서비스들을 제치고 AI 기반 서비스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리버스톡에는 뷰티, 패션,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700여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팬과 인플루언서 간의 관계를 심화시키는 다층적 소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미션형 콘텐츠', 'AI 화상통화', '게이지 기반 리워드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팬덤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이마루컴퍼니는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AI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재일 하이마루컴퍼니 대표는 "이번 수상은 AI 기술과 K-인플루언서가 결합해 만들어낸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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