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타올㈜(대표 김용복)이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품질혁신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영신타올은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중심 경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69년 설립된 영신타올은 50여 년간 타월만을 제조·판매해온 국내 대표 타월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열전사 방식 면수건을 상용화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고, 생산 공정을 거치는 전 제품에 대해 유럽 친환경 섬유 품질 인증 '오코텍스(OEKO-TEX)'를 획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위생·항균 수요에 대응해 100회 이상 세탁 후에도 항균력이 유지되는 'P+100 항균수건'을 개발하며 품질 혁신을 이어왔다.
영신타올의 사업 분야는 브랜드 타월과 비즈니스 타월로 구성된다. 브랜드 타월 부문에서는 엘르, 아놀드파머 등 유수 브랜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산화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대리점 중심의 자체 유통망과 전문 디자이너가 참여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비즈니스 타월 부문에서는 최신 제조 설비와 전문 봉제 인력을 바탕으로 설계·제조·납품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용복 영신타올 대표는 "6년 연속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오랜 노하우와 지속적인 경영 혁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고품질 타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