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산업 '수상한난방',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4회 수상

김재련 기자
2026.04.29 17:27

제이피산업㈜(대표 정판성)의 건식난방 전문 브랜드 '수상한난방'이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4회째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제이피산업은 건식난방 전문 브랜드 '수상한난방'을 론칭한 이후 따숨이, 따탄이, 수퍼따숨이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옵션을 선보이며 건식난방 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상한난방의 온수난방 시스템은 전통 온돌을 현대화한 구조로, 열 보존력이 약하고 수분에 취약한 일반 건식 난방 소재인 EPS 대신 친환경 소재인 EPP를 적용했다. 또한 직접 개발한 초저소음 BLDC 펌프를 활용해 전기보일러 생산 및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EPP 보드를 활용한 온수판넬을 개발하고,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중앙제어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보급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한난방 관계자는 "기존 대비 난방비를 30~50% 절감할 수 있고, 100% 물난방 방식으로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이음새 없는 통시공으로 누수 걱정을 줄였다"며 "좌우 분리 난방이 가능하고, 스티로폼 100T 수준의 단열 효과와 함께 당일 시공·당일 난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제이피산업은 다양한 옵션의 온수판넬과 자체 생산한 수상한보일러를 통해 학교 교실, 구축 아파트, 주택, 펜션, 글램핑장, 이동식 주택, 산후조리원, 병원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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