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리더십 솔루션 업피플이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과 함께 지난 28일 서울 오렌지플래닛에서 개최한 '신임 리더 안착의 성공 방정식' 공동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비즈니스 확대로 신임 리더가 급증한 기업의 경영진과 HR 담당자를 대상으로, 리더급 인재의 리더 포비아와 조기 이탈을 막고 성공적인 온보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새롭게 임명된 신임 리더의 약 50%가 18개월 이내에 기대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조직을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강연에는 맥킨지 컨설턴트 및 서울대 정신과 전문의 출신인 문우리 업피플 대표를 비롯해 이종택 업피플 CSO, 박의경 그리팅 사업 본부장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1,000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더 채용의 성패 요인과 실패하는 리더의 3가지 공통 패턴(위임·피드백·정체성)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무적 해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30분가량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각 조직의 경영진과 HR 담당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충들이 조명됐다. 연사들의 풍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조직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과 개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업피플과 그리팅은 현장 참석이 어려웠던 기업 관계자들의 요청에 따라, 세미나의 핵심 내용을 담은 앵콜 웨비나를 오는 5월 21일 개최한다.